기시다 “尹과 셔틀외교 재개 약속”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달 초 한국에 방문한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29일 NHK 등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아프리카 순방에 앞서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총리가 다음달 7~8일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에 왔을 때 셔틀외교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한국 방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국 대통령실 역시 기사다 총리의 방한 일정에 대해 “공식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회견을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29일 NHK 등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아프리카 순방에 앞서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총리가 다음달 7~8일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에 왔을 때 셔틀외교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한국 방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국 대통령실 역시 기사다 총리의 방한 일정에 대해 “공식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