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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저녁 7시 아프리카TV 종합격투기 시그니처 콘텐츠 '더 파이터(The FIGHTER)' 메인이벤트에서 베테랑 사토 요이치로(37, 일본)와 맞붙는다.
김대환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9승 1패의 전적을 쌓았다. 9승 중 8승이 KO승. 강한 펀치력을 자랑한다.
상대 선수 사토 요이치로는 지난해 일본격투기 단체 딥(DEEP)에서 거둔 2연승을 포함해 38경기를 치른 노련한 선수다. 23승 2무 13패의 전적 중 서브미션 승률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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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홍구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격투기를 수련해 왔다. 로드FC 명현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신종훈과도 스파링 콘텐츠를 할 정도로 소문난 격투기 열혈팬이다.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 외 1경기부터 7경기는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선수들의 체급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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