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
하루 전(200명)보다 156명 많지만, 1주일 전(373명)과 비교하면 17명 줄었다.
25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18명, 제천 49명, 충주 43명, 진천 15명, 음성 13명, 옥천 6명, 단양·증평 각 4명, 괴산 3명, 보은 1명이다.
영동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2천143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7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5천579명이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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