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드림' VIP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김수현은 블랙 블루종과 팬츠로 멋을 냈다.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드림 화이팅!"
해맑은 손인사
더 해맑은 미소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