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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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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헬스앤드림과 공식 파트너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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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왼쪽부터) 조인식에 참여한 김병준 KGT 김병준 대표와 고정심 헬스앤드림 고정심 대표(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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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헬스앤드림(대표이사 고정심, 이하 헬스앤드림)이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경기 성남시의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고정심 헬스앤드림 대표이사, 김병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본 협약을 통해 헬스앤드림의 LIPUS 초음파 마사지기 ‘돌시아’는 ‘KPGA 공식 재활기기’로 선정됐다.

고정심 헬스앤드림 대표이사는 “KPGA와 한국 프로골프의 발전에 헬스앤드림이 기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KPGA와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LIPUS 초음파 마사지기 ’돌시아’를 통해 많은 분들이 더 건강하고 즐거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뛰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KGT 대표이사는 “한국 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헬스앤드림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핼스앤드림과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스앤드림은 ‘건강한, 안전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을 통해 꿈꾸는 미래’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KPGA 공식 재활기기로 선정된 돌시아는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용 무선 LIPUS 초음파 마사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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