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배구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고문'으로 다시 태극마크 SBS 원문 전영민 기자(ymin@sbs.co.kr) 입력 2023.04.21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