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선별진료소 |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88명, 327명 더 발생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288명(지역 감염 286명, 해외 유입 2명)이 추가돼 누계 확진자 수는 135만2천182명으로 집계됐다.
확보한 전담 치료 병상 46개 중 26개 병상을 사용 중이며, 병상 가동률은 56.5%다.
경북에서는 확진자 327명(국내 감염 325명, 국외 감염 2명)이 추가돼 누계 확진자 수는 141만9천488명이다.
최근 1주일간 도내 하루 평균 국내 감염자는 350.9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21개 중 14개를 사용 중이며 병상 가동률은 66.7%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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