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스포츠머그] 키스앤크라이존이 저렇게 시끄러울 수 있어요? 팀 트로피 첫 출전에 신이 나 버린 우리 선수들 모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3일) 시작된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차준환 선수가 한국 선수 최초로 쇼트 프로그램 '꿈의 100점'을 돌파했고, 이해인 선수는 무결점 경기를 펼쳐 1위에 올랐습니다. 팀 트로피는 피겨 국가대항 단체전 대회로, 종목별로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이 때문에 경기 이후 점수를 기다리는 키스 앤 크라이 존은 경기를 뛴 선수 외에도 동료 선수들이 우르르 올라가 응원전을 펼치는 특징이 있는데요. 팀 트로피에 첫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 역시 좋은 성적만큼이나 기발한 응원을 보여줬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우리 선수들의 응원전을 모아봤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D콘텐츠기획부)
이세미,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