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질 바이든 여사와 백악관 면담, 시설 방문 등 일정
[도쿄=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16일 단독 방미한다. 자료사진은 2022년 5월 일본 도쿄의 핫포엔 정원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모습. 2023.04.14. |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정부는 14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아내 기시다 유코 여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을 받아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유코 여사의 방미 일정은 오는 16~18일까지로, 미국 영부인의 초청을 받아 일본 총리 부인이 단독으로 방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유코 여사는 백악관에서 질 여사와 간담회를 갖고 관련 시설 방문과 관계자들과의 의견 교환에 나설 예정이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코 여사의 방미에 대해 "일·미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친밀하고 끈끈한 유대로 맺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방문을 통해 일·미 간의 우호친선이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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