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오늘(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전원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대통령이 가이드라인을 주거나 당 대표가 인기영합주의적 발언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바닥난 당장의 지지율을 만회하려는 정략적 꼼수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은 더 큰 책임감으로 국민이 바라는 정치 발전과 정치개혁을 위해 전원위에 참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