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축구 덕후임을 입증했다.
FC서울 측은 지난 8일 "임영웅님의 하프타임 공연에는 가수 본인은 물론 모든 댄서분들까지 축구화를 신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역시 찐축구팬!"이라고 전했다.
이어 "P.S. 영웅시대 여러분, 경기 재밌게 즐기셨나요? FC서울 채널에 당분간 생생한 영웅님의 경기장 모습을 잔뜩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FC서울도 계속해 응원해주세요.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대구FC 경기에서 임영웅은 시축자로 나서 FC서울을 응원했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축하 공연을 펼친 가운데 자신의 곡 'HERO'(히어로)를 열창했다. 또 그룹 아이브의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에 맞춰 춤을 췄다. 특히 축구화를 신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영웅의 다큐멘터리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말레이시아, 홍콩, 미국, 태국 4개국 개봉 확정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일본 2개 국가가 추가로 개봉을 확정했으며, 그 외 국가의 추가 개봉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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