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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성형의혹 시달리던 마돈나 "부기 빠진 내얼굴 얼마나 귀여운지 봐라"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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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성형의혹 시달리던 마돈나 "부기 빠진 내얼굴 얼마나 귀여운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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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성형 의혹에 시달리던 마돈나(64)가 자신의 미모를 셀프 칭찬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술 후 부기가 빠진 지금 내가 얼마나 귀여운지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마돈나는 공개한 스냅 사진을 통해 얇은 타이즈, 검은색 재킷, 검은색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채 매력을 자랑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마돈나의 셀카는 그녀가 올해 초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후 많이 달라진 얼굴 때문에 성형 의혹에 시달린 후 몇 주 후에 나온 것이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그녀의 과도한 성형을 지적하는 수많은 글들이 등장했다. 그러자 마돈나는 입장문을 통해 "다시 한번 나는 우리 세상에 스며들어 있는 노인 차별과 여성 혐오에 실망했다"라며 "이 세상은 45세가 넘은 여성을 축하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가 강한 의지와 근면함, 모험심을 보인다면 그녀를 비난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나는 내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부터 계속 언론에 의해 비하를 당했다. 하지만 이건 모두 시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뒤에 있는 모든 여성들이 혐오를 물리칠 수 있는 선구자가 되어 기쁘다"라고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마돈나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성형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인하지는 않았다. 특히 2012년 그녀는 "성형 수술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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