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양현종, 언어장벽 넘어 호세리마와 깊은 우정

이투데이
원문보기

양현종, 언어장벽 넘어 호세리마와 깊은 우정

속보
종로3가역 열차 하부서 연기…브레이크 과열 추정

양현종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깊은 우정을 쌓은 호세 리마와의 추억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ESPN ‘야구본색 8편-용병들(이하 용병들)’에서는 이방인이었던 용병들이 한국 야구의 역사에 남긴 흔적과 그들의 애환이 고스런히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호세 리마와 남다른 우정을 쌓은 것으로 잘 알려진 KIA 양현종이 나왔다.

호세 리마는 양현종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긍정의 힘을 일깨워 준 사람이다. 하지만 호세 리마는 양현종이 완봉을 달성하기 보름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양현종은 “위축돼 있을 때 호세 리마가 '나는 용병인데다가 승도 못했고 성적도 안 좋은데 이렇게 밝다. 내가 불안해하면 다른 사람도 불안하게 생각하니까. 성적이 안 나더라도 항상 밝게 하라'고 애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선수들 앞에서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었던데는 호세 리마의 도움이 컸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e스타뉴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