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이라 다행” 동료로서 바라본 천재타자도 감탄, 무섭게 진화한 KT 벤자민[SS스타]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4.02 0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