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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박수홍 매니저된 김다예, 운전만 7시간 이상했지만…"함께여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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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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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4월 1일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남편이랑 촬영했어요. 저 운전을 7시간 넘게 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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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밤늦게 끝났지만 함께여서 넘넘 행복했네요~~ 새로운 예비부부와 함께 커플 데이트! 누구일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와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볼 하트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다예는 박수홍의 매니저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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