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결정 철회’ 협회 정몽규, “다시 기회 주는 게 수장 소임이라 여겨” 이데일리 원문 허윤수 입력 2023.03.31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