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청순미 끝판왕'...'거지존 헤어 모범 답안 미모' [이현지의 타임]

아이유 '청순미 끝판왕'

아이유 '심쿵 눈맞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청순 비주얼 끝판왕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아이유 '우아하네'

아이유 '달콤 미소'

아이유 '언제나 리즈 미모'

이날 아이유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화사한 백색의 투피스는 아이유의 청순한 미모를 배가시켜주었다. 깔끔한 자켓과 미니스커트에 같은 계열의 하이힐을 매치한 아이유는 악세서리도 심플한 귀걸이와 반지만 착용해 단아한 미모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아이유 '귀여움!'

'내가 바로 아이유다!'

아이유 '단아해'

아이유 '사랑스러워'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일인 긴 머리와 단발 머리 사이인 일명 '거지존 헤어'라고 불리는 중단발 스타일은 아이유의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와 완벽히 맞아들었다.

아이유는 극 중 열정 페이에 열정은 물론 통장 잔고까지 바닥나버린 PD 소민 역을 맡았다. 홈리스 풋볼 월드컵 첫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기를 담은 다큐를 어떻게 해서라도 완성하려는 인물이다.

'아이유 미모 저장!'

아이유 '사랑스러움 만렙'

아이유 '심장 저격 미모'

아이유 '꿈의 미모'

'드림'(감독 이병헌)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