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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31일 서울시 강남구에 애플 공식 매장 ‘애플스토어 강남’을 열기로 했다. 사진은 29일 애플스토어 강남에서 애플 기기를 점검하면서 개점 준비를 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 애플스토어 강남은 가로수길·여의도·명동·잠실에 이은 국내 다섯 번째 애플 공식 매장으로, 직원 150여 명이 상주하면서 다양한 애플 제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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