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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은가은 "'미스트롯2' 욕 많이 먹어…돼지 멱 따는 소리 난다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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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은가은이 '미스트롯2'에서 받았던 악플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은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은가은은 TV를 끄지 않고 잠들었고,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찾았다. 일어나 있기 보다 누워있는 것을 좋아했고, 전날 마신 술병들을 치우지 않은 채 생활하고 있어 이성미의 분노를 샀다. 이성미는 건강하지 않은 은가은의 생활 패턴을 보곤 배드 버튼을 연이어 눌렀다.

은가은은 털털하게 효자손으로 등을 긁었고, 현영은 “잘 안 씻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은가은은 자취 17년차 경력답게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은가은은 식사를 하면서 휴지를 코에 꽂았고, “뭐만 먹으면 콧물이 나온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성미는 “어쩌다 저 지경으로 사냐”라며 안타까움 반 걱정 반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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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은가은은 라디오 스케줄 전 팬들과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과거 무명 시절의 앨범을 들고 온 팬에 놀라워했다.

앨범 속 사진을 본 현영은 지금과는 다른 외모를 지적했고, 은가은은 “압구정 아버님께서”라며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현영은 “혹시 같은 아버님 아니야”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전 옆집 아버님. 그 골목이다”라고 쿨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선배 김용임을 만난 은가은은 “엄청 욕 많이 먹었다. 돼지 멱 따는 소리 난다고”라며 ‘미스트롯2’ 당시 받았던 악플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김용임은 “네가 잘하는 그런 노래 스타일에서 조금만 느낌을 트롯적인 멜로디나 가사로 네가 네 목소리에 맞게끔 만들어야 해. 그건 너의 숙제고 과제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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