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채널 |
클라라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에 "Happ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크림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클라라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밝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더 부드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의 근황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