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설리번·중 왕이, 비공개 통화···대만 총통 방미 앞두고 긴장 완화 차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3.29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