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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진 빚 다 갚은 것이여" '오아시스' 추영우, 장동윤 조직 쿠테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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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영우가 장동윤을 돕고 과거 빚을 청산했다.

2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철웅은 이두학의 제안에 “깡패가 바보다 아니고. 내가 검사인데 깡패가 검사 말을 믿겠냐”라고 비웃었다. 이두학은 “믿게 만들어야지 무조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최철웅은 “내가 바람 넣어서 유영필(장영현 분)이가 염광탁(한재영 분)이 제끼고 형이 그 자리 꿰차고 들어가서 진짜로 보스 되는 거고?”라며 다시 한번 그의 계획을 물었다. 이두학은 “너는 큰 주먹 잡아 넣고 스타 검사 되는 거고”라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임을 강조했다.

이에 최철웅은 “형, 전국구 보스 나쁜 새끼들 중에서 제일로 나쁜 새끼 그거 형이 하라고. 그러면 이것으로 형한테 진 빚은 다 갚는 것이여”라며 과거 빚을 한번에 청산하려 했고, 이두학은 “빵 살이하고 살인범으로 날아간 내 인생에 대한 대가 치고는 너무 싼 거 아니여?”라고 조소했다. 전국구 보스면 충분한 보상이지 않냐는 대답에 결국 “알았어. 결과가 좋으면 그렇게 할게”라고 받아들였다.

두 남자는 오정신을 사이에 둔 신경전을 벌였다. 최철웅은 “욕심 아녀. 정신이에 대한 내 마음 욕심 아니라고. 뒤지고 나발이고 형 진작에 빵에 잡아 넣어버렸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두학은 “조심해야겠네 잘만 하면 우리 최검사님이 내 손모가지에 은팔찌 채울 날이 오겠어”라며 눈빛을 번뜩였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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