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선언' 정다은 "소속사·방송, 가능성 열고 고민…두렵고 설레" 조이뉴스24 원문 김양수 입력 2023.03.28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