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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지소연, 출산까지 했는데 이렇게 과감한 엄마..강렬한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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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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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이 출산 후 과감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방송인 지소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처음부터 내픽은 너였어. 뷔스티에를 입는 순간 몸에 착 감겨 박제되었으면 좋겠었던 호랑이띠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랜만에 으뜸이 만나 엔젤과 어흥이로 ㅎㅎㅎ돌체의 킴카다시안언니 되어보기. 아주 찰떡인 특별한 콜라보 아 행복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강렬한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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