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못하면 은퇴" 추신수 절친 보토, 10년 계약 마지막 해 '부활 자신' OSEN 원문 입력 2023.03.28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