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올해 못하면 은퇴" 추신수 절친 보토, 10년 계약 마지막 해 '부활 자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