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앓는 50세 男 "가족에 짐 될까 두렵다"…서장훈 조언은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3.03.27 22:51 최종수정 2023.05.10 0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