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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오늘도 찰칵'…클린스만호 데뷔전 주인공은 '캡틴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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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이 24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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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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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울산문수축구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이 24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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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을 앞두고 센추리클럽 축하 행사 진행하는 김영권(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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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데뷔전을 치른 클린스만 감독은 주장 손흥민의 활약으로 2-0으로 앞서다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2골을 연달아 내주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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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갖는 클린스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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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클린스만 감독은 "아쉽게 후반 시작과 함께 2골을 내줬다. 집중력 저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 84분은 좋은 경기를 펼쳤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선수들을 파악하면서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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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클린스만호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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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음에도 아쉬움 가득한 표정이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취재진에 "대표팀이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분명 좋은 출발을 하고 싶었을텐데 아쉬운 결과다. 팬들 역시 많이 아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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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시하는 클린스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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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클리스만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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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받는 손흥민(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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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첫 득점의 주인공 '캡틴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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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황인범(왼쪽) 축하받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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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질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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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거친 몸싸움에도 고군분투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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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수비벽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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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시도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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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득점에 '다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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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응원해주세요!' 응원 유도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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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골문 위협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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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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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2-2 무승부지만 클린스만 감독 데뷔전 주인공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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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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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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