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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새父 떠날까 구토증세 보였던 '금쪽'이..성본 변경했다 '깜짝'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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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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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새아빠가 떠날까 두려워 구토증세를 보였던 금쪽이가 성본을 변경한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가 그려졌다.

이날 증상이 나아진 금쪽이네 근황이 그르졌다. 앞서 새아빠와 엄마사이에서 사랑을 갈구했던 금쪽이. 집착 스트레스로 구토를 보였던 바다.

이 가운데 금쪽이네에선 현재는 방송 후 새아빠 성으로도 성본을 변경, 한단계 더 끈근해진 근황을 전했다. 금쪽이도 웃음이 많이지자 오은영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노력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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