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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에릭, 신화 25주년 자축 "참 고생 많았다"…'음주운전' 신혜성도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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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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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데뷔 25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신혜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24일 에릭은 신화 데뷔 25주년을 맞아 "참 고생 많았다. 모두들 땡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3년 신화 데뷔 15주년을 맞아 개최했던 콘서트 포스터였다. 에릭은 당시 시절이 그리운 듯 꽤나 오래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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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신혜성의 모습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은 포스터에서 전진 앞에 앉아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신화는 1998년 데뷔했으며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남아있다. '퍼펙트 맨', '브랜드 뉴', '해결사', '와일드 아이즈', T.O.P.'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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