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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다이어트 또 시작? 얼굴 부기 쏙 빠진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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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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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얼굴 부기를 뺀 후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조금 흐리지만 따뜻한 목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처음으로 학부모 공개 수업이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두 아이들 공개 수업 다녀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얼굴 부기가 쏙 빠진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 씨는 지난해 병원을 개원했으며 빚 22억을 졌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장영란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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