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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스튜어디스 혜정이' 차주영, 학폭 돌려받나…온몸에 상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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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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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차주영이 붉은색 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23일 차주영은 "예 뭐 그렇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주영은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서 맡은 레드린 역을 소화하기 위해 분장한 모습이다.

붉은색 머리와 어깨가 드러난 화려한 녹색 드레스를 입있다. 또한 팔과 얼굴에 강렬한 상처 분장이 있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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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임지연은 해당 게시물을 보고 "레드린님"이라는 댓글과 두 손을 모은 이모티콘을 함께 남겼다. 차주영은 "ㅋㅋㅋㅋㅋ하!하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이자 스튜어디스 최혜정을 연기했다. 이어 KBS 2TV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비서실장 장세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사진=차주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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