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고 당시 A씨 차량에는 동승자가 2명 있었는데, 모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나현 기자 lapiz@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