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인성도 최고…뜨거운 '오타니 신드롬' SBS 원문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입력 2023.03.23 0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