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니키, '아이돌 베스트 메인 댄서' 본선 투표 1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엔하이픈 니키이 '아이돌 베스트 메인 댄서' 본선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은 엔하이픈 니키가 3월 '아이돌 베스트 메인 댄서' 본선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M보드 광고가 보상으로 주어지며 결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됐다. '아이돌 베스트 메인 댄서' 결선투표는 3월 29일 저녁 10시에 종료된다.

TOP6에는 엔하이픈 니키, 스트레이키즈 현진, 엔시티 드림 지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웨이션브이 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선정됐다. 최종 1위에게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캔버스가 제공된다.

한편, '유픽'(UPICK)에서는 매월 '이달의 픽' 투표와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5월 생일 아이돌 투표는 4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 아이돌에게는 공항철도 디지털 샤이니지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사진 = 유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