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훈련복에 새겨진 '등 번호' 눈길…오현규 26번·손흥민 7번 뉴스1 원문 이재상 기자 입력 2023.03.21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