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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찰청 항의방문…"정순신 사태, 청장 입장 제대로 밝혀야"

머니투데이 강주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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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찰청 항의방문…"정순신 사태, 청장 입장 제대로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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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인사 참사 진상조사단 단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2023.3.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인사 참사 진상조사단 단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2023.3.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아들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가수사본부장직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인사 검증 책임을 묻기 위해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민주당 의원 등 '정순신 인사참사 부실검증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수본부장 임명 과정에 대해 청장이 입장을 제대로 밝혀야 14만 경찰의 훼손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윤희근 경찰청장과 1시간쯤 면담을 한 뒤 "(경찰청이) 대통령실에서 정 변호사와 관련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폭 관련된 건 전혀 없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임호선 의원은 "(윤 청장이) 학폭으로 인한 낙마 과정, 국민 여론, 조직 내 사기 등 문제를 감안했을 때 내부공모 절차를 통해서 국수본부장을 임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는 것을 (대통령실에) 건의한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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