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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 지지율 42%로 제자리 걸음-요미우리 여론조사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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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 지지율 42%로 제자리 걸음-요미우리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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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지율은 요미우리 43%, 마이니치 59%로 들쭉날쭉

최우선 과제는 '경기 및 고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 (현지시간) 도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 (현지시간) 도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 지지율이 지난달 41%에 이어 42%로 제자리 걸음했다. 단, 비지지율과의 격차는 1% 수준으로 좁혀졌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7~19일 동안 얻은 1001개의 유효 답변을 분석해 이같이 보도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각 비지지율은 43%로, 지난달 47%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기시다 정부가 최우선 순위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복수 응답)로는 '경기 및 고용'이 90%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고물가 대책'이 85%, '연금 등 사회보장'이 78%, '저출생 대책'이 74% 순이었다.

반면, 마이니치신문이 18~19일에 유효 답변 1034건을 집계한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33%, 비지지율이 59%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와 대조하면 지지율과 비지지율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셈이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달 내각 지지율은 26%로, 지지율이 30%를 넘은 것은 4달 만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비지지율은 지난달에 비해 5% 감소했다고 전했다.


언론사별 수치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지율이 오르고, 비지지율은 내려간 추이는 일치했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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