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정치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정치혁신위원회의 전체 회의나 분과 회의에서 내년 총선 공천 심사에 반영되는 국회의원 평가 항목 중 당무기여활동에 장외투쟁을 포함하는 것에 대하여 언급되거나 논의된 바는 없었으며, 국민혁신위원은 국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고 국민혁신위원 1000 여 명에 ‘개딸’ 등 강성 지지층이 다수 포함되었다는 사안은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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