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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인터뷰] 믿고 보는 '뮤지컬 디바' 옥주현이 말하는 '베토벤'과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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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문', 단어·문장 고민하고 많이 불러보며 작사"

"'레드북' 안나, 자신을 사랑해야 당당할 수 있단 메시지"

[앵커]

이분이 나오는 공연이라면 무조건 믿고 본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뮤지컬 최고의 디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옥주현/가수 겸 뮤지컬 배우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

네 반갑습니다. 요즘 사실 일정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활동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주세요.

[옥주현/가수 겸 뮤지컬 배우 : 요즘 저는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과 그리고 뮤지컬 레드북이라는 두 작품으로 관객 여러분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