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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 동아시아 슈퍼리그 챔피언스 위크 초대 챔피언에 오른 구단은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
우선 EASL 우승 트로피를 경기 전 실내체육관 2층 로비에 전시한다. 경기 중에는 구단이 EASL에서 세운 기록들을 맞추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정답을 맞추신 팬 분들께는 정관장 제품을 증정한다.
한편, 선수단은 EASL 우승의 기운을 KBL 정규시즌에서도 이어가고자 붉은 색 EASL 유니폼을 착용한다. 김상식 감독은 “일본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단합된 모습을 정규 시즌에서도 이어가고자 EASL 유니폼 착용을 결정했다. 경기 승리로 정규리그 우승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유니폼 착용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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