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다시안, 비현실적 글래머..CG 같은 몸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43)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실내에서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비현실적 글래머 상체와 S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2021년 2월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