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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3년 뒤에도 태극마크?'…토미 현수 에드먼이 한국 대표팀으로 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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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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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113506

"기대했던 것만큼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이 팀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WBC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뛴 메이저리거 토니 현수 에드먼이 어제(13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최종전 중국이 끝난 뒤 소감을 밝혔습니다. 토니 에드먼은 "좋은 경험이었다"며 "한국 선수들을 알게 돼서, 한국이 야구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게 돼서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또 3년 뒤 열리는 다음 WBC에도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물음에도 답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전 직후 토미 현수 에드먼 선수의 인터뷰, 현장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취재 : 장운석 윤형 /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기은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진상명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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