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상훈, 김민교, 정이랑, 권혁수, 이수지, 주현영, 김아영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1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정상훈, 김민교, 정이랑, 권혁수, 이수지, 주현영, 김아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 김민교, 정이랑, 권혁수, 이수지, 주현영, 김아영 등 'SNL' 크루들은 회식 컨셉으로 상황극을 하게됐다. 이들은 다음 호스트가 강동원 아니냐며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자 이수진은 "난 무조건 여친 역 할거다"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주현영은 "말씀드리기 좀 죄송한데 그 역할은 제가 될 것 같다"며 "제가 이청아 선배님이랑 결이 좀 비슷해서 저로 내정됐다"고 했다.
이말을 듣던 이수지는 "네가 왜하냐"며 "그럼 난 늑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늑대가 주인공 아니냐"고 했고 김아영 역시 "언니 잘 울지 않냐"고 해 장르파괴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
이후 '아는형님' 멤버들이 모두 등장해 'SNL' VS '아는형님' 설정으로 상황극 및 토크를 시작했다. 우선 강호동은 "우린 구성원도 다양하다"며 "씨름선수에 농구선수, 예능인과 가수까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상훈은 "우린 주 기자도 있고 원조 욕쟁이 할머니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이수지는 "우린 여배우 송혜교가 있다"고 한 뒤 '더글로리'의 문동은(송혜교 분)의 대사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해냈다. 이를 본 김희철은 "김고은이 왜 저기 있나 했는데"라고 했고 이수지는 바로 또 "그것도 있다"며 김고은의 대사와 눈웃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SNL' 크루들에게 평소 자주 회식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교는 "신동엽이 최근 단체 회식 이야기를 잘 안한다"며 "하기 싫은데 억지로 오는 사람이 올까봐 그런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수근이 "회식을 하면 돈이 많이 드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지는 "선배님은 배려하신다고 했는데 우리가 오히려 하자고 하자고 해서 거의 매주 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김아영에게 "회식 자리에서 말을 많이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아영은 "다수 있으면 낯을 가리는데 소수랑만 있으면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정상훈은 '아는형님' 멤버 중 탐나는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강호동을 언급했다.
이에 크루들은 공감하며 강호동에게 'SNL' 크루로 한 번 나와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김희철은 "동엽이 형 우리 주면 호동이 형 주겠다"고 말했고 정상훈은 망설임 없이 "그러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희철은 "갑자기 '아는 형님' 녹화에 강호동 형이 아닌 신동엽 형이 들어오면 웃기겠다"고 상상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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