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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현역 빅리거'와 '예비 빅리거'…나란히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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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극마크를 달고 첫 경기에 나선 토미 에드먼 선수는 빅리그 최고 수비수라는 명성에 걸맞은 호수비를 잇달아 선보였습니다. '예비 빅리거' 이정후 선수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메이저리거는 공식 경기에만 나갈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그동안 연습에만 매진했던 에드먼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 1회부터 호수비 쇼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