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중국팀 이겨서 좋다"...'22점 폭발' 김선형, 4년 전 아픔 씻었다 OSEN 원문 입력 2023.03.03 0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