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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2월 22일 발매한 일본 정규 1집 'THE SOUND'(더 사운드)는 오리콘이 3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02.20~02.26)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음반으로 2월 2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해 27일 자까지 7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하며 현지 인기몰이를 재확인했다.
이들은 빌보드 재팬 집계 기준 45만 808장의 판매량으로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02.20~02.26), 핫 앨범 차트, 아티스트 100까지 3개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랭킹(02.20~02.26)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일본에서도 막강한 음판 파워를 자랑했다.
새 앨범 'THE SOUND'는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Battle Ground'(배틀 그라운드), 'Lost Me'(로스트 미), 'DLMLU'(디엘엠엘유), 'Novel'(노벨), 'Scars'(스칼스), 'There'(데어) 그리고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빛나는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와 수록곡 '식혀', 정규 2집 'NOEASY'(노이지) 타이틀곡 '소리꾼' 일본어 버전까지 총 10곡이 담겼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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