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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하와이부터 '미트2'까지 '바쁘다 바빠'

이데일리 윤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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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하와이부터 '미트2'까지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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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사진=KBS)

송가인(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송가인이 쉼 없는 음악 활동을 펼친다.

먼저 송가인은 KBS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아침마당’을 통해 하와이 동포들을 만난다. 고국을 향한 그리움을 달래주기 위해 선뜻 하와이로 달려갔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은 이번 하와이 방문에 대해 “2019년 하와이에서 콘서트를 한 후 약 4년 만의 방문이라서 설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해 KBS와 인연이 깊다. 가끔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며 “해외에 있는 분들의 그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판소리, 민요 등을 전공한 만큼 송가인이 하와이에서 들려줄 남도 소리도 기대를 모은다. 송가인이 출연한 KBS1 ‘아침마당-하와이로 간 사람들, 120년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송가인은 내달 16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결승전에 출연해 ‘복덩이 남매’ 김호중과 듀엣곡 ‘당신을 만나’로 특별 무대를 펼친다.

송가인은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일으킨 첫 프로그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다. 방송이 끝난지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큰 영향력을 끼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송가인은 ‘미스터트롯2’ 결승전 특별 무대에 올라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준 프로그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트롯계를 대표하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미스터트롯2’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