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제공=초록뱀이앤엠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이찬원이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첫 주차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주었다.
이찬원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원(ON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이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풍등'을 포함해 '사나이 청춘', '건배', '바람 같은 사람', '트위스트 고고', '밥 한 번 먹자', '오내언사',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망원동 블루스', '좋아좋아'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풍등'은 연인 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냈다. 리드미컬한 리듬이 인상적인 '사나이 청춘'부터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바람 같은 사람', 한번 들어도 흥얼거리는 중독성 넘치는 '트위스트 고고' 등 이찬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이에 타이틀곡 '풍등'을 비롯해 여러 수록곡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정규 1집 '원'은 발매 이틀 만에 51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솔로 가수와 트로트 가수라는 두 가지 한계를 넘어선 기록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팬덤을 동원하는 아이돌 가수도 쉽지 않은 기록을 단 이틀 만에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찬원의 남다른 화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찬원은 지난 22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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