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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원더우먼 해고된' 갤 가돗, 섹시한 몸매+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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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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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갤 가돗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on't forget to stretch"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갤 가돗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갤 가돗은 최근 '원더우먼' 시리즈 제작이 중단되는 악재를 만났다.

제작사 측은 '원더우먼3'가 전작과 구조적으로 너무 유사한 각본을 가졌기 때문에 패티 젠킨스 감독의 현재 아이디어로는 '원더우먼3'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제작사 측은 각본을 다시 쓰기를 요청했으나 패티 젠킨스가 감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 가돗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 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7년 배우 데뷔했다. 이듬해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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