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12개 노선 주 40회 증편
일본 확대·세부 노선 3년만 재운항
일본 확대·세부 노선 3년만 재운항
아시아나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2개 노선 주 40회 운항을 증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인천~나리타 노선을 다음달 4일부터, 인천~오사카, 김포~하네다 노선을 다음달 10일부터 3회(주 21회)까지 증편한다. 기존에는 1일 2회(주 14회) 운항했었다.
주 4회 운항하던 오키나와 노선은 다음달 15일부로 매일 운항한다. 추가로 4월부터는 약 3년 만에 인천~하네다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센다이 노선은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1월 김포발 오사카 노선 평균 탑승률이 약 90%에 육박했다는 점을 감안, 김포~오사카 노선을 소형 항공기(188석)에서 중대형 항공기(290석)로 교체했다.
동남아 노선도 다양하게 증편한다. 다낭 노선은 다음달 10일부로 주 4회에서 주 7회로, 델리 노선은 다음달 26일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린다.
코로나19 이후 운항을 중단했던 세부 노선은 다음달 15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타이베이 노선도 다음달 1일부터 기존 주 11회 운항에서 주 14회까지 늘려 1일 2회 운항한다.
3월부터는 유럽 노선도 점차 확대된다. 런던 노선은 주 6회에서 매일 운항한다. 로마 노선은 주 2회에서 주4회(화·목·토·일) 늘린다. 파리, 바르셀로나 노선은 1회씩 운항을 늘려 각각 6회, 3회로 증편한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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